뼈까지 파고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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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에서 얼어죽은 인간이 원혼으로 재탄생한 모습입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에 증오를 표하며 끝없이 달려듭니다.
오래 유지된 커널린이 오버월드의 워든과 유사하게 변이된 모습입니다. 음파 공격 대신 강력하게 내려찍거나, 원한을 담아 죽을 때까지 쥐어 짜는 공격을 사용합니다.
일부 커널린 무리의 수장 격으로 보이는 개체입니다. 원리는 알 수 없지만, 이들을 이끌고 전투 지시를 내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