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받지 못하는
Last updated 1 month ago
터 가운데에서 '노예'라 불리는 거인이 버티며 권속들과 함께 침입자를 경계하고 있는 터입니다. 외곽에는 각각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빛나는 저울 구조물이 건축되어 있는데, 이 구조물은 영혼의 무게를 재는 용도로 추정됩니다.